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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도 만화책 영화화 붐
2003-01-13

할리우드뿐 아니라 프랑스에서도 코믹북의 영화화 프로젝트가 유행하고 있다. 이는 <아스테릭스>와 속편 <미션 클레오파트라> 등 인기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들이 자국 박스오피스에서 크게 선전해왔기 때문. 현재 제작 진행 중인 만화 원작 영화로는 장 쿠넹이 연출하고 뱅상 카셀이 주연하는 <마이크 블루베리의 모험>, 뤽 베송이 제작하는 <미셸 벨롱> 등으로, <아스테릭스>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