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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감독과 톱 여배우의 만남
2003-02-11

할리 베리와 페넬로페 크루즈가 마티외 카소비츠의 신작 <고디카>에 출연한다. 이 심령스릴러영화에서 베리는 과거에 저질렀던 살인을 기억 못하는 범죄심리학자로, 크루즈는 친구로 등장한다. 한편 에릭 로샹의 새 영화 <레지스탕스>에는 마리 질랭, 비르지니 르도엥,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2차대전 중 레지스탕스로 활약한 여성들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