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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제 단편경선 작품 발표
2003-02-18

오는 4월11일 개막하는 제5회 서울여성영화제의 아시아단편경선 부문 본선 진출작이 확정 발표됐다. 서울여성영화제는 지난 1월6일부터 10일 사이에 국내작 121편, 해외 9개국의 36편이 접수됐고, 이중 국내작 12편과 해외작 6편을 결선에 올렸다. 소재가 다양하고 신선해졌으며,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의 약진이 두드러진다는 것이 심사 후기. 국내 진출작은 다음과 같다. <날개>(신아가) <동침>(하성실) <먼지>(홍재희) <발 만져주는 여자>(이도) <아버지의 노래를 들었네>(이지선) <이효종씨 가족의 저녁식사>(정희성) <저 멀리 여름 숲은>(오정연) <하교길>(신은영) (고주영) (김인숙) (조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