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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미국 시장 재도전
2003-02-18

2002년 말 미국 극장가에서 더빙판을 개봉해 12월 휴가 시즌 흥행이 400만달러에 그치는 실망스런 결과를 본 로베르토 베니니의 <피노키오>가 뉴욕과 LA에서 자막판으로 재개봉한다. <로드 트립>의 브레킨 에이어가 베니니의 연기를 더빙한 첫 번째 개봉판은 관객과 비평가들에게 혹평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