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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의 별~
2003-03-04

눈덮인 설원을 배경으로 순수한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리는 유오성, 박진희 주연의 멜로드라마 <>(감독 장형익, 제작 스타후룻)이 지난 2월21일 소백산 촬영 일정을 끝으로 크랭크업했다. <>은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간 소백산과 강원도 횡계의 눈덮인 산을 주무대로 촬영을 진행해왔다. 촬영 마지막 날, 다친 노의사(이호재)를 업고 영우(유오성)가 산길을 오르는 신을 끝으로 영화의 모든 촬영일정을 마쳤다. 후반작업을 마친 뒤 5월 초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