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밀애>, 홍콩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2003-03-11

변영주 감독의 <밀애>가 4월8일 개막하는 제27회 홍콩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인 ‘영 시네마 파이어버드상’ 부문에 진출했다. 김지현 감독의 <뽀삐>는 ‘아시안 디지털비디오 경쟁부문’에 포함됐다. 한편 곽재용 감독의 <클래식>이 ‘갈라 프리젠테이션’ 부문에, 장선우 감독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김인식 감독의 <로드무비>는 ‘글로벌 비전’ 부문에 각각 올랐다. 남기웅 감독의 <우렁각시>, 김소영 교수의 <황홀경>, 김상남 감독의 애니메이션 <키드> 등도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