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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조던의 신작
2003-03-18

닐 조던 감독이 워너브러더스에서 스릴러를 준비중이다. <프라이멀 피어>의 작가 앤 비더만이 각본을 썼고, 스티븐 소더버그가 공동제작한다. 이 작품은 근대 뉴욕시를 배경으로 심약한 사설탐정과 윤락녀에 관한 이야기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조던은 소더버그와 비더만의 또 다른 작품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