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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제, 다섯 번째 출항
2003-04-15

4월12일 서울여성영화제의 다섯 번째 출항을 알린 작품은 여성여화인의 조용하고 뜨거운 열정의 산물 <미소>였다.남인영 수석 프로그래머의 소개로 무대에 오른 임순례 프로듀서(왼쪽부터). 주연 배우 추상미, 박경희 감독이 동숭홀을 메운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 이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