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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으로 가는 <오사마>
2003-04-22

탈레반 정권 붕괴 이후 제작된 첫 아프가니스탄영화 <오사마>(감독 사디그 바르막)가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초청되었다. 탈레반 정권하에 살아가는 여성의 억압을 소재로 한 <오사마>는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이 설립한 마흐말바프 필름하우스에서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