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해외뉴스
<성질 죽이기>, 여전히 돌풍
2003-04-28

미국 극장가에 잭 니콜슨과 애덤 샌들러 주연의 코미디 <성질 죽이기>가 여전히 굉음을 일으키고 있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10일 동안 8천만달러를 벌어들였다. 2위는 시고니 위버와 존 보이트가 출연한 가족영화 <홀스>였고 3, 4위는 백인래퍼코미디 <말리부즈 모스트 원티드>와 주윤발 주연의 액션영화 <불렛프루프 몽크>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