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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는 지금] 일본 퀴어영화 특별전
2003-05-07

5월2일부터 7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일본퀴어웨이브- 료스케 하시구치·오키 히로유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선 일본 퀴어영화의 대표격인 하시구치 감독과 히로유키 감독의 장·단편 15편이 상영될 예정(문의: 02-3142-5626). 이번에 상영되는 료스케 하시구치 감독과 오키 히로유키 감독의 작품은 다음과 같다. 료스케 하시구치 <스무살의 미열> <해변의 신밧드> <허쉬!>, 오키 히로유키 <수영금지> <광경포착> <색목> <마츠마에를 위한 선율> <타치 여행> <색면> <네가 좋아, 네가 너무 좋아> <천국의 6상자> <마음의 한복판> <마츠마에군의 죽음을 위한 영상> <마> <G8>.

5월5일(월)

5월6일(화)

5월7일(수)

12시

<마>

<마츠마에군의 죽음을 위한 영상>

<색목>

<마츠마에를 위한 선율>

<색면><광경포착>

오후 2시30분

<마음의 한복판>

<타치 여행>

오후 5시

<G8> <네가좋아, 네가 너무 좋아>

<수영금지>

<천국의 6상자>

오후 7시30분

<스무살의 미열>

<해변의 신밧드>

<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