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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크랭크인
2003-05-20

지난 5월9일 제작발표회를 마친 코미디영화 <최후의 만찬>(감독 손영국, 제작 해바라기 필름)이 5월21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영화의 주인공인 곤봉(김보성), 세주(이종원), 재림(조윤희)이 모두 등장하는 영화의 도입부를 서울 양재동에서 촬영한다. <최후의 만찬>은 인생의 막다른 길에 이른 인물들의 코믹한 상황을 그려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