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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무궁무진해요
2001-05-16

윌 스미스, 동화책 쓰다

윌 스미스가 동화책을 썼다. <우리 단둘이>(Just the Two of Us). 이 그림동화책은 그가 이제 8살이 된 아들 트레이를 위해 가사를 썼던 동명의 노래를 ‘각색’한 것이라고. 요즈음 무하마드 알리의 전기영화 <알리>를 찍고 있는 윌 스미스. 그는 <우리 단둘이>를 가리켜 “첫 작품”이란다. 앞으로도 계속 동화책을 쓰겠다는 것. “야다(윌 스미스의 아내)와 나는 아이디어가 아주 많아요. 이 책을 내고 일단 반응을 살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