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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4> 크랭크인 임박
2003-09-09

해리슨 포드(사진)가 인디아나 존스로 돌아온다. 최신작 <할리우드 호미사이드>의 홍보 투어 중인 그는 독일 일간지 <tz>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여름 <인디아나 존스4>의 촬영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디아나 존스4>의 출연에 대해 “내가 아직도 핫 스타로 대접받는 것 같아서 기쁘다. 난 오래된 신발과 비슷한 존재다. 오래된 건 언제나 편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