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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F 2003 개막식 화보] 별들은 반짝, 영화제도 반짝!
2003-10-03

1.보랏빛 드레스를 입은 장진영은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2.제8회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본 박중훈과 방은진. 방은진이 개막식 단골 사회자인 반면, 박중훈은 개막식 사회는 처음이다.

3.‘영원한 동지’임권택 감독과 정일성 촬영감독이 포즈를 취했다. 정일성 감독은 세련된 패션감각을 또다시 과시했다.

4.아역 시절부터 오랜 세월을 함께 한 안성기와 강수연이 나란히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5.이혜은이 여성스러운 드레스를 입고 입장하는 모습.

6.박해일이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7.“어머 병헌 오빠닷!”이날 여성 관객으로부터 가장 많은 환호성을 받은 이는 이병헌이었다.

8.<바람난 가족>으로 주가가 상승 중인 문소리가 검은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9. 원로배우 황정순씨와 남궁원씨가 함께 자리했다.

10.이창동 문화부 장관(오른쪽)과 안상영 부산시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창동 장관은 3일 오전11시 <초록물고기> 상영 뒤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1. <내츄럴 시티>의 서린과 윤찬이 팬들을 위해 포즈를 취해 인기를 얻었다.

12. <쁘아종>의 이수아씨가 오랜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씨네21 PIFF daily 사진팀 손홍주 조석환 허우영 김형근 김미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