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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워제네거 선거 이야기, 포르노 영화화
2003-11-11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전 스토리가 포르노영화로 만들어진다. 킥애스픽처스사가 제작할 이 영화에는 이번 선거에 슈워제네거와 나란히 출마한 포르노 스타 메리 캐리가 자기 자신으로 분하고 성인영화계의 베테랑 론 제레미가 슈워제네거의 라이벌 크루즈 부스타만테에 해당되는 스푸지 크루즈타만테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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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