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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의 새 영화는 <도어 투 도어>
2004-02-04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다음 영화가 결정됐다. 그녀가 출연하게 될 작품은 MTV 출판사에서 발간된 토비 토빈의 소설에 기초한 영화 <도어 투 도어>. 영화배우를 꿈꾸는 미시건 출신의 시골 십대 소녀가 할리우드로 가서 출세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2002년 데뷔작 <크로스로드>의 출연 이후로 숱한 출연 소문 속에서 그녀가 결정한 진짜 출연작. 그녀의 팬들에게는 무대에서의 열정만큼 영화에서의 연기도 흥미진진할 것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도어 투 도어>의 프로듀서까지도 맡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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