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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아이언스의 한밤의 나이트클럽 소동
2001-07-19

은근한 불륜의 이미지, 제레미 아이언스가 `차이나화이트`라는 런던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다른 테이브르 사람들과의 싸움에 말려들어 소동을 겪었다.

아이언스는 요즘 <남과 여>의 감독 클로드 를르슈의 신작 <그리고 이제 숙녀와 신사>에 몸담고 있는 중.

같이 출연하는 배우들과 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자리를 뜰 무렵, 소동은 일어났다. 다행히 아이언스 일행은 차로 몸을 피해 폭행을 모면했다고. 2시 30분경 한 남자가 단도를 가지고 다를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웨이트리스의 신고에 경찰이 출동, 사건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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