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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동생 차례
2001-09-26

로리 컬킨 차기작 결정

매컬리 컬킨의 막내동생 로리 컬킨(12)이 차기작을 결정했다.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연출하고 멜 깁슨, 조아킨 피닉스가 주연하는 영화 <사인즈>에 출연계약을 맺었다. 매컬리 컬킨, 키에란 컬킨의 동생인 로리 컬킨은 지난해 찍은 데뷔작 <유 캔 카운트 온 미>으로 올해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베스트 데뷔 연기상’부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사인즈>는 한 가족의 농장에 새겨지는 미스터리의 거대한 원형문양에 관한 이야기. 감독은 영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함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