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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이모저모

자신들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전주를 찾은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공연이 늦은 밤 영화의 거리를 찾은 관객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주었다.

전주를 찾은 김창완 밴드가 열정적인 무대로 깊은 밤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디지털 프로젝트 삼인 삼색의 감독들의 기자회견장. 꼬마 아이는 일본 감독 가와세 나오미의 귀여운 아들.

영화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야외상영장에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는 배우 임원희와 류승완 감독.

영화의 거리에서 영화 슬레이트 사진 앞에서 기념 사진촬영 중인 관객들의 즐거운 모습.

매진된 자신의 영화 <아이 셀 더 데드>를 기념하기 위해 사진촬영 중인 글렌 매퀘이드 감독의 모습.

초여름의 무더운 날씨에도 열정적인 거리 행진 중인 스프로킷 퍼레이드 퍼포머스 중인 노리단의 모습.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 감독과 이두용 감독의 핸드 프린팅 행사 장면. 자신의 손가락 모양이 잘 찍히지 않자 직접 펜으로 손가락을 그려 넣어서 관객들의 웃음을 터트렸다.

구체관절 모양의 조형물로 거리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 모습.

전주영화제작소 체험관에서 ‘전주,영화, 그리고 미디어아트의 만남’을 주제로 체험전이 진행되어 인기를 끌었다.

상영 임박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관객들로 가득찬 영화의 거리 야경.

그동안 전주를 찾았던 감독들의 사진을 활용해 'JIFF'를 만들어 10회를 맞이한 전주영화제를 기념하는 대형 홍보물이 영화의 거리 한 켠을 밝히고 있다.

‘자전거를 빌려드립니다’. 어렵게 자전거를 빌리고서 환하게 V사인을 만들며 환하게 웃고 있는 한 외국인 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