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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마이 헤븐>, 日 오리콘 4위로 데뷔
2009-06-26

인기그룹 빅뱅의 일본데뷔 싱글인 <마이 헤븐>이 발매 첫날인 24일 오리콘 싱글차트 4위에 올랐다.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8개국에서 동시 발매된 <마이 헤븐>은 지 드래곤과 일본의 뮤지션 DAISHI DANCE가 공동 으로 작업한 곡으로, 세번째 미니 앨범 수록곡 <천국>을 일본어 만든 곡이다.

일본 활동은 시작한 빅뱅은 메자마시 TV 등 일본의 주요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7월 8일에는 두번째 싱글인 <가라가라GO!!>의 발매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