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Entertainment > 연예 > 연예뉴스
손예진ㆍ이민기 주연 '오싹한 연애' 크랭크인
2011-01-06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손예진ㆍ이민기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영화 '오싹한 연애'가 촬영에 들어갔다고 이 영화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오싹한 연애'는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하고 나서 귀신을 보게된 여자 여리와 마술사 조구의 연애담을 그린 영화다. 여리 역은 손예진이, 조구 역은 이민기가 맡았다.

영화는 올봄까지 촬영을 마무리한 후 후반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buff27@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Y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