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트위터 뉴스
[Re:tweet] 진짜 복지가 필요한 예술인들은 언제쯤 보호받을 수 있을까요 外
씨네21 취재팀 2012-09-04

감독 이현승 @blueinu 진짜 복지가 필요한 예술인들은 언제쯤 보호받을 수 있을까요. 예술인 복지법이 시행된다. 규정대로라면 연기자는 3년간 3편의 영화에 출연, 감독은 3년 동안 1편 연출, 스탭은 연간 영화 일로 120만원 소득. 작가는 저작권 등록된 작품이 있는 자만이 영화인이다.

배우 김혜나 @hyena1025 제6회 CINDI영화제의 심사위원이었던 배우 김혜나, 내년엔 작품으로 CINDI에서 다시 만나요! 신디영화제, 끝났어요. 일주일이 언제 갈까 싶었는데 순식간이었네요. 심사한다고 친구들 많이 못 사귀어 좀 아쉽지만, 어쨌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작가 김종일 @jongillove 진짜 야한 건 그 단어를 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겠죠? 바이브레이터의 탄생을 다룬 영화 <히스테리아> 심의 과정에서 영등위가 ‘바이브레이터’라는 단어 자체가 저속하고 야하다며 심의 반려 판정을 내려 재심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관련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