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1월25일 창립총회를 갖고 첫발을 내디뎠다.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선 문화학교 서울 최정운 대표가 이사장으로 인준을 받았고, 이어 사업계획안 발표 및 예산안 승인 등이 이어졌다. 서울시네마테크 임재철 대표, 한국독립영화협회 조영각 사무국장, 문화학교 서울 김노경 사무국장 등을 비롯해 조광희 변호사, 이효인 영화평론가 등이 감사 자격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1월25일 창립총회를 갖고 첫발을 내디뎠다.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선 문화학교 서울 최정운 대표가 이사장으로 인준을 받았고, 이어 사업계획안 발표 및 예산안 승인 등이 이어졌다. 서울시네마테크 임재철 대표, 한국독립영화협회 조영각 사무국장, 문화학교 서울 김노경 사무국장 등을 비롯해 조광희 변호사, 이효인 영화평론가 등이 감사 자격으로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