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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우에노 토시야

Ueno Toshiya

소개

핑크영화계의 개성파 ‘핑크 칠복신’의 한 명으로 손꼽히는 우에노 토시야는 핑크 사천왕 사토 토시키의 데뷔작품에 조감독으로 참여하면서 영화 경력을 쌓기 시작한다. <최신 소프 테크닉>이라는 작품으로 데뷔한 그는, 핑크 대상 베스트 필름을 수상했으며, 최고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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