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별점
씨네21 20자평
7
호러도 알고 게임도 아는 자의 영화
이용철
8
독창성은 없어도 극장 체험의 가치는 미덥게 보증한다
김신
6
파격적으로 변주되는 위협, 플레이어의 감각으로 맞닥뜨리는 공포
김정은
8
진실과 애정으로도 포용할 수 없는 것에 관하여
조현나
8
이토록 모순적인 삶, 그렇기에 가치 있는 생(生)
이자연
8
이 세상을 사랑하기란 정말 불가능한 것일지
이우빈
9
깊어진 근심. 넓어진 시선. 견디며 다시 헤아리는 시간.
송경원
6
애정 전선은 걷어내고 담백하게
배동미
5
향은 강하고 맛은 밍밍한 한식 뷔페
박평식
6
연기가, 무른 걸 단단하게 만든다
이용철
6
선택적 변주로 영리하게 매만진 K-인턴 희망편
최선
6
뚜렷한 외연의 확장, 번뜩이는 아이디어, 다소 평이한 내실
조현나
7
죽음이 삶에 불어넣은 숨, 모래바람처럼 거칠고도 뜨겁다
남선우
6
마뜩잖아도 외면하기 어려운 독자성
박평식
6
Portishead, Portishead: 절절하지만 목에 턱턱 걸린다
이용철
7
제주 심봉사와 친구들, 팔도 버스킹에 나서다
이용철
7
질병이 해칠 수 없는 인간성과 존엄이 그 손길에 녹아 있다
정재현
7
나를 먹여살린 기억은 지문처럼 남아 있다네
남선우
6
담담하다 무덤덤해지는 슬픔이여
박평식
8
깊이 들여다볼수록 멀리 내다보이는 절묘한 포커싱
최선
7
애니메이션계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이자연
5
숨넘어간다
박평식
6
현란하게 펼쳐지는 소동 너머 선명하게 남는 진심
김정은
7
흑백의 햇빛조차 따갑다
이우빈
7
자유간접화법이 마침내 영상언어로
정재현
6
햇살 내린 권태와 공허가 꾸물꾸물
박평식
6
해석에 의하여, 해석을 위하여
유선아
6
낡은 시인의 시간, 평범한 노인의 일상 모두 무용하지 않다
조현나
6
예술은 이따금 수단이 본질만큼 중요하다
정재현
6
장작불, 재즈, 와인에 싸락눈 빙판
박평식
7
슈니츨러가 계속 호명되는 이유: 시인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체부가 그러하듯이
이용철
6
노재원의 유려한 다음 단계
이자연
5
눈보다 빠른 손이 그립다
박평식
5
쪼는 맛보다 갚는 맛으로, 수싸움보다 몸싸움으로
최선
5
화투판 타짜에서 카지노 레이더로 변신
이용철
6
그렇게 아빠는 착한 남자가 되었다
이용철
7
귀엽기만 하면 안된다. 이렇게 살벌하기까지 해야 한다
이우빈
6
^0^ 이렇게 시작해서 -0- 이렇게 끝맺음
이자연
6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다크
이용철
6
누가 악당일까? 곱씹을수록 어른 동화
조은빛
7
화촉에 검증 사회를 점화하다. 결혼도 캔슬이 되나요?
정재현
6
살벌하게 뒤얽혀 의뭉하게 터지는 것은
박평식
8
올해의 각본, 올해의 엔딩
이용철
7
해석을 멈추고 복잡성과 비일관성을 마침내 애틋하게 바라보기
유선아
9
기요시가 고다르의 이름을 걸어놓고 리베트를 훔친 사연은
이용철
9
동유럽의 웨스턴, 여담(餘談)의 시네마를 개척하다
정재현
7
고고학과 서부극, 그 절묘한 조화와 일치
박평식
9
이탈하는 경로와 오가는 삶의 대화 속에서 발굴된 욕망을 실현하다
오진우
9
L’Avventura, 21세기: 무얼 찍을지보다 무얼 찍어야 할지를 아는 것
이용철
6
돌아올 걸 알고 떠나는 여행처럼
이가인
7
끝까지 파헤치고 질문하며 주시하겠다는 신념
조현나
6
성실한 추적과 증언, 초 치는 들러리(들)
박평식
6
그때 그 시절 뜨거웠던 피를 다소 온건하게
유선아
6
What happened was, not is
이용철
5
고온다습 초자연 호러 심포니
정재현
4
세게 내리친 클리셰, 겉도는 메타의 야심
최재혁
6
음험한 미궁을 뒤흔드는 원한의 파열음
김정은
6
순진한 열의가 끝내 광기로 물든다
조은빛
6
부활의 컨셉, 액션과 웃음이란 목표에 충실하다
조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