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비평
프런트 라인
[비평] 의도된 실험, 과연 유효했는가, 프런트 라인 연속 기획<부고니아> ④ - 조현나 기자
[비평] 본성을 잃은 존재여, 미련 없이 폭파, 프런트 라인 연속 기획<부고니아> ③ - 김소희 평론가
[비평] 기이함 없는 기이함, 프런트 라인 연속 기획 <부고니아> ② - 김예솔비 평론가
[비평] 끝 이후에 펼쳐져가는 시간, 프런트 라인 연속 기획 <부고니아> ① - 오진우 평론가
[비평] 문지방, 그 경계선으로, 오진우 평론가의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시네마 오디세이 21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절단과 봉합의 공간을 감각하기 - 영화 속의 병원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바람을 보여다오, 침묵을 들려다오 - 현대 다큐멘터리가 풍경을 도입하는 방식의 진화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영화의 블랙박스에서 피어난 가상의 꽃 - 비물질적 공간을 통과하는 신체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SF영화 속 AI 기계의 존재론적 변화 - 기술적 타자에서 포스트휴먼의 주체로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또 다른 응답 - 21세기 영화의 감각 불가능성
보이스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 세계의 주인, 세계의 역동성
[박홍열의 촬영 미학] 시점숏, 마음의 높이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 혁명은 파도처럼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박홍열의 촬영 미학] 하나의 렌즈로 포착한 여름의 기억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 한 걸음의 변화를 들려줘
영화비평
[비평] 유동하는 날숨의 감각, 김연우 평론가의 <베이비걸>
[비평] 불가항력의 섬, 오진우 평론가의 <바얌섬>
[비평] 살아 있는 척하기, 최선 평론가의 <사람과 고기>
[비평] 침묵 깨기의 어려움, 홍수정 평론가의 <양양>
[비평] 사라져가는 제지 공장의 장인과 영화 공장의 작가 감독, 김소영 평론가의 <어쩔수가없다>
시네마 오디세이
[이연숙(리타)의 장르의 감정] 희망은 만화책이다, 퀴어 유토피아 영화로서의 <로건>
[이나라의 누구의 예술도 아닌 영화] 초상화, 윈도, 스크린 앞에서, 프리츠 랑과 장 르누아르
[이도훈의 영화의 검은 구멍] 영화적 구멍이 만들어갈 새로운 세계의 지평, 영화 매체의 균열과 연약함에 대해
[박홍열의 촬영 미학] 빛과 색의 충돌로 만든 시각적 서사, <존 윅4>라는 낭만주의 회화
[이연숙(리타)의 장르의 감정] 완벽한 적의 발명, 자기파괴라는 도플갱어 장르의 운명과 그 대안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 그 자연이 연약한 불순물에게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 신비로운 이미지, 도취할 수 없는 풍경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 추락에서 구한 운동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 속력을 자각한 세계의 적막한 얼굴, <페라리>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 어제와 다른 오늘, <쇼잉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