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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20자평

5

어색함이 오히려 영화의 정직함을 증명한다
최현수

5

천재 앞에 선 범재처럼 소재에 비해 밋밋하다
최현수

3

그저 ‘무서운 집’을 보고 싶었다
김경수

9

욕망과 도덕의 야생에서 솟아난 고귀한 독버섯처럼
김소미

8

그의 영화에 제일 격했던 건 이때였다
이용철

7

당연하게 여겼던 인물이 주인공이 된 순간, 말 못할 벅차오름
이자연

3

찐득찐득 무리수
박평식

7

반복된 일과, 어쩌면 인간다움을 느낄 마지막 보루
조현나

6

종교에 갇히지 않는 보편적 도덕과 지혜의 경로
이자연

6

골병 들어도 웃지요, 맨&슈퍼도그
박평식

8

<도라에몽>이 줄 수 있는 최대한의 감동이 여기에
김경수

6

경고하며 호소합니다
박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