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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20자평

6

불편해도 증언자의 눈으로
박평식

8

예술은 폭발이다. 레제는 미래다. 알고도 당하는 순애의 맛
송경원

5

다각도 시선을 가린 우연성과 고의성
박평식

6

오늘을 맞아 껴안아보는 어제의 우리
남선우

7

구름의 테두리처럼 자유롭고 흐릿하게 뻗쳤다가, 모였다가
이우빈

7

오직 화면과 캐릭터로 구사되는 정체성의 시절을 감각시킨다
김소미

4

어디선가 이미 본 것들만 ‘리플레이’
남지우

5

말로 다 설명하려니 말하는 사람도, 보고 듣는 사람도 지친다
이우빈

3

까마귀는 클리셰의 봉황
박평식

5

적당하게 치고 빠지는 코리아 판타지
남지우

6

상실마저 삶의 일부로 매만지는 다정한 손길
남선우

6

한국 대중예술의 굵은 성부(聲部)를 어루만지는 대위법
정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