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침팬지>
“영화는 오랜 친구와 같은 것이다”
2000년 서울의 광화문.
영화광 고도, 모모, 제제는 우연히 맞닥뜨린 미스터리한 침팬지 이야기에 함께 빠져든다.
시간이 흘러 혼자 남겨진 고도는 오랜만에 다시 광화문의 극장으로 향한다.
<자연스럽게>
“자,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레디…액션!”
무더운 여름의 영화 촬영 현장.
감독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노는 장면을 찍고 싶어,
친구들과 노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연기하라고 주문한다.
아이들은 자연스러운 연기란 무엇인지 고민에 빠진다.
<영화의 시간>
“너야말로 안 변했네. 그 시절 얼굴이 그대로야”
극장 청소노동자 우연과 영사 기사 주연, 극장 매니저 세정은
여념 없이 하루 일을 시작한다.
춘천에 사는 영화는 오랜만에 광화문으로 외출을 나와 정동길 주변을 거닌다.
포토(44)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남선우
7
<침팬지>가 어디에 있든, 우리가 <자연스럽게> 추앙할 <영화의 시간>을 위하여 -
정재현
6
시네필을 위한 MBTI 검사. 당신은 어느 단편에 울컥했습니까? -
김소미
7
영화의 친구들에게 띄우는 다정하고 쓸쓸한 안부처럼 -
박평식
6
영사실로 눈길이 쏠린, 주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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