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기사
[기획] 물방울이 기억할 때, 하미나 작가가 바라본 <사운드 오브 폴링>
[국내뉴스] 중예산 영화 적극 지원하겠다, 영진위, 2026년 중예산 한국영화 지원 사업 2배 증액…
뉴스 & 인터뷰
[인터뷰] 즉흥에서 운명으로, <고백하지마> 감독 겸 배우, 배급사 ‘류네’ 대표 류현경
[인터뷰] 땅에 발 붙인 연기, <고당도> 배우 강말금, 봉태규
[인터뷰] 오히려 더 차가운 피가 돌도록, <자백의 대가> 배우 김고은
[인터뷰] 혼란 속으로 뛰어 들어가다, <자백의 대가> 배우 전도연
기획
[기획] 빈칸으로 남겨져 있던 여성들의 서사, <사운드 오브 폴링>
[기획] 빈칸 속 여성의 역사를 채워넣다, 올겨울 반드시 주목해야 할 영화 <사운드 오브 폴링>
[인터뷰] 슬픔과 분노의 언어를 들어라, 바랑 역 배우 우나 채플린
[인터뷰] 궁극적 연결을 위하여, 키리 역 배우 시고니 위버
비평 & 컬럼
[김소미의 편애의 말들] 오래된 무명의 강인함 <기차의 꿈>
[임소연의 클로징] 어떤 연구용역 보고서
[박홍열의 촬영 미학] 심도(depth of field) - 표면의 시간
[오찬호의 아주 사소한 사회학] 어쩔 수가 없나?
[비평] 박제가 되어버린 국보, 이병현 평론가의 <국보>
리뷰
[리뷰] 더듬고 삼키며 가능한 모든 신체의 욕망을 탐닉하다, <담뽀뽀>
[리뷰] 인간은 왜 시간을 내고, 비용을 들여, 슬픔을 ‘보고’싶어 하나요?, <고스트라이트>
[리뷰] 익명성 뒤에 숨어 자라난 폭력의 시대, ‘빙고’,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리뷰] 함께 부딪히며 균열을 내는 우리들의 생존 방식,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리뷰] 1980년대 파리의 감성은 아픈 마음도 아름답게 바꿔낸다, <파리, 밤의 여행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