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기사
[기획]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모아봤어, BL 드라마 <거짓말, 뱀파이어가 어디 있어?> 배우 유신, 박동주, 이태형, 이동열, 이주영
[LIST] 한효주가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
뉴스 & 인터뷰
[인터뷰] 그렇게 어머니가 되다, <한란> 배우 김향기
[인터뷰] 그들은 왜 맹목적으로 믿어야 했을까, <넌센스> 이제희 감독
[WHO ARE YOU] 배역이 말을 걸어올 때, <속초에서의 겨울> 배우 벨라 킴
[obituary] 그립고, 존경하는 선생님께 - 김병욱, 나영석, 양우석 감독의 추모의 말
기획
[인터뷰] “그렇게 샅샅이 뒤져 훔쳐갔을 줄 상상도 못했다”, 박수남·박마의 감독 인터뷰
[기획] 박수남 <죄와 죽음과 사랑과>, 오시마 나기사 <교사형> 대조
[기획] 스스로 표절을 인정한 오시마 나기사
[기획] “오시마가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만들었어” - 오시마 나기사 감독 영화 <교사형>, 서간집 <죄와 죽음과 사랑과> 도용 의혹
비평 & 컬럼
[홍기빈의 클로징] 기대수명 연장의 성장통
[이자연의 해상도를 높이면] 운전대를 잡은 토끼, <주토피아2>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절단과 봉합의 공간을 감각하기 - 영화 속의 병원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순간의 진심
[정준희의 클로징] 12월3일이 바꿔놓은 나, 그 첫 번째
리뷰
[리뷰] 전시되거나 미끄러지거나. 위로하기보단 따져 묻는다, <허들>
[리뷰] 레트로의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리지 않고 동경할 때, <멀고도 가까운>
[리뷰] 크게 된 허성태, 더 크게 될 조복래, <정보원>
[리뷰] 서사를 제령하고 폭주하는 시청각적 팬서비스, 다행히 범부 신세는 면한 3기,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 사멸회유>
[리뷰] 관계의 권태를 두드리는 섹스 코미디, 톡 쏘는 말들의 식탁 난타극, <윗집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