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라스는 아무 문제 없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한다. 짧은 기간동안의 연애가 될지라도 제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다. 라스는 어느 날 그와 가까이 산다는 이유로 레나라는, 그가 제일 좋아하는 저널리스트에게 문서 배달을 하게 된다. 그리고 한눈에 반한다. 그러나 그는 수줍음을 타는 소심한 생활을 하던 사람. 그가 과연 그녀를 위해 소심함을 탈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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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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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올레 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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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라세 할스트롬
브라세 브란스트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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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라세 할스트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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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라세 할스트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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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스벤스크 필름인더스트리 AB
스벤스카 필름인스티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