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8회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각본상!
제 6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C.I.C.A.E 상 수상!
전세계 영화제 25개 부문 석권, 16개 부문 노미네이트!!
영화 <윈터스 본>은 제 68회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드라마부문, 왈도설트 각본상, 제 6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C.I.C.A.E상, 제 44회 전미 비평가협회 신인 여우상, 제36회 시애틀 국제영화제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전세계 영화제를 휩쓴 최고의 화제작이다.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25개 부문을 석권한 것은 물론 1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 받은 <윈터스 본>은 2011년 골든 글로브 어워드의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윈터스 본>을 통해 타고난 감각의 천부적인 연기력으로 각종 영화제의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천재성을 인정받은 19살의 제니퍼 로렌스는 제 65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경쟁에서 나탈리 포트만, 니콜 키드먼 등 세계적인 스타들 사이에서도 가장 강력한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빠의 실종을 둘러싼 미스터리!
경이로운 감탄과 전율! 전세계를 감탄시킨 충격적 서스펜스!!
영화 <윈터스 본>은 어느 날 갑자기 종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아빠와 진실을 숨기고 있는 마을 사람들, 그들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밝혀내는 17살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아빠의 실종을 둘러싼 진실을 찾기 위해 차가운 세상에 홀로 맞선 소녀 리 돌리(제니퍼 로렌스)의 외로운 사투는 시종일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하며 숨막히는 전율과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특히 ‘선댄스의 루키’라 불리는 여성감독 데브라 그래닉 감독이 그려낸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섬세한 심리묘사는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관객의 심장을 조이며 충격적인 결말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윈터스 본>은 전세계 영화제를 휩쓴 것은 물론 굉장한 서스펜스! (THE WALL STREET JOURNAL) / 가족에 대한 놀라운 영웅적 투지! (ENTERTAINMENT WEEKLY) /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 (USA TODAY) / 충격적 경험! (NEW YORK MAGAZINE) 등의 평단의 극찬까지 쏟아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세계 영화제를 석권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2011년 최고의 화제작 <윈터스 본>은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와 혼신의 열연으로 최고의 전율을 선사하며 2011년 1월 20일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