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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마스 미켈센, 우리가 사랑한 인디아나 존스 이야기다
안현진(LA 통신원) 2023-06-30

- 마블, 스타워즈, 신비한 동물사전, 007에 이어 인디아나 존스 프랜차이즈까지 접수했다. 그래서인지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비슷한 캐릭터만 연기한다고 오해하기도 한다.

= 모든 역할은 다 다르다. 이 영화는 인디아나 존스다. 마블 유니버스와 다르고, 스타워즈의 유니버스와 다르다. 여기에서부터 이미 큰 차이가 있다. 나는 미국에서는 주로 큰 영화에 출연하지만 덴마크에서는 작은 영화에 출연한다. 다양한 역할을 연기할 수 있어 만족한다.

-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엑스맨> 시리즈를 새로운 시각에서 해석한 <로건>을 만든 바 있다. 그래서 제임스 맨골드가 <인디아나 존스>를 어떻게 해석했을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 다시 말하지만 이 영화는 우리가 사랑한 인디아나 존스다. 우리가 사랑했던 스타일, 그걸 새롭게 되살리려고 했다. 물론 제임스 맨골드만의 감성과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 아마 지금까지 만들어진 영화 중에서 첫편인 <레이더스>와 가장 비슷한 영화로 완성될 것 같다. 물론 제임스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아니다. 영화에서 제임스의 퍼스널리티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영화는 해리슨 포드의 영화다. 해리슨 포드의 퍼스널리티가 가장 강하게 묻어날 것이다.

- 유일무이한 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와의 연기 호흡은 어땠나.

= 유일무이한 인디아나 존스이고, 유일무이한 해리슨 포드다. 그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환상적이었다. 촬영장에서 그는 일이 전부다. 그는 특히,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만들어주려고 최선을 다한다. 연기할 때 상대가 편안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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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