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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애플렉 + 맷 데이먼 + 디즈니
2002-08-12

벤 애플렉과 맷 데이먼이 설립한 회사 라이브 플래닛이 디즈니와 2년간의 영화제작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아마겟돈> <진주만> 등으로 디즈니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온 애플렉의 영향으로 성립된 것. 공동대표 중 한명인 크리스 무어는 “아직 애플렉과 데이먼이 우리 회사 영화에 출연할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 모두 적당한 역할을 찾고 싶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