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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리들리 스콧
2002-04-15

러셀 크로가 <글래디에이터>의 리들리 스콧과 다시 시대극을 찍는다. 두 사람이 재결합하는 신작 <트리폴리>는 18세기 말 튀니지에 파견된 미군 장교 윌리엄 이튼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트리폴리>는 러셀 크로가 <신데렐라 맨>과 <마스터 앤 코맨더>의 촬영을 마치는대로 제작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