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인 극영화나 다큐멘터리 제작 수업이 아닙니다. 낯선 이미지의 세계에 열려 있으신 분들 환영합니다.
알타미라 동굴벽화에서부터 앤디 워홀에 이르기까지 예술의 역사를 따라가 보면 ‘본다’는 행위과 ‘재현한다’는 표현은 줄곧 변해왔고, 사물을 관찰하고 인식하는 것 역시 객관적인 행위가 아닌 주관적인 해석의 활동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장대한 이미지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영상 언어를 창조하기 위해 이미지와 사운드를 기본에서부터 사유해보고자 합니다.
낯선 영상 언어를 탐구하기 위해 강의와 실습이 함께 진행됩니다.
기존에 알던 영상 문법이 아닌, 자신이 경험하고 감각하는 방식을 찾아 떠나보는 시간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본인의 창작물을 생산하는 자리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는 필수, 수업 외의 시간 동안에 각자 이미지와 사운드를 채집해야 합니다.
각 수업이 연결되는 만큼 빠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