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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담잔 코졸르

Damjan Kozole

소개

1964년 슬로베니아 출신이며, 전 유고슬라비아에서 최초의 독립영화인 <치명적 전화 The Fatal Telephone>로 22세에 감독데뷔를 했다. 2003년 <스퀘어 파트 Square Parts>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하면서 유명 감독 대열에 들어섰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들로 각종 영화제에서 각광 받고 있다. <포에버>는 그의 7번째 장편며, 현재 <슬로베니아 소녀 Slovenian Girl>이라는 신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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