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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카님벡 카심베코프

Kanymbek Kassymbekov

소개

1943년 카자흐스탄 출신으로 VGIK를 졸업한 후 영화감독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는 카즈흐필름스튜디오에서 일하며 1972년 몬테카를로영화제에서 은님프상을 수상한 <쇽과 쉐어>를 비롯하여 [붉은 청춘], [안녕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 [잠빌의 청춘] 등 다수의 작품과 2004년 54회 베를린영화제의 킨더필름페스트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던 [강아지가 필요하니?]를 연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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