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패션 사진작가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2006년 10대 무에타이 선수들과 대중문화 스타들을 비교하며 오늘날 누가 진짜 아이돌인지 묻는 사진전 ‘프라이빗 믹스’를 개최했다. 이후 10대 소년들이 무에타이 세계에 뛰어들게 된 이유를 파헤치며 이들의 알려지지 않은 면을 담아 2010년 장편 다큐멘터리 <룸피니>를 완성했다. <룸피니>는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홍콩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참여작품 - 영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