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부치 미스티끄>는 ‘부치’라고 불리는 레즈비언 여성들에 관한 다큐멘터리로, 미국사회에서 부치로 살아가는 흑인 여성들의 사랑과 일상, 정체성, 열정 그리고 인종 차별에 따른 근심 또한 보여주고 있다. 주부, 액티비스트, 예술가 등 다양한 배경의 부치 여성들이 동성애자로서 사회적 규범 밖에서 살고 있는 것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하고 또 진지한 생각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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