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6살인 카트야와 8살 카트린은 음악과 자연, 그리고 모든 감각들과의 특별한 교감을 가지고 있다. 두 소녀는 비록 시력을 잃었지만, 여느 사람보다 예민한 감각의 소유자이며, 감독은 이들의 ‘풍부한 감각으로 충만한 개인 세계’에 관객이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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