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밤의 오솔길, 겹친 프레임의 형상을 연출하는 지하도, 붉은 색 터널의 이미지가 화면을 채운다. 영화의 존재론적 기반인 빛과 그림자, 움직임을 길 위의 운동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종국에는 그 물질성을 드러내면서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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