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데이팅 어플을 통해 만나게 된 마틴(니콜라스 홀트)과 가비(라이아 코스타).
가벼운 만남으로 시작했지만 서로의 매력에 빠져 이내 새로운 연인이 된다.
하지만 사랑이 깊어질수록, 서로를 좀 더 알아갈수록 애증도 함께 깊어지고…
서로에게 몰두하던 마틴과 가비에게도 위기가 찾아온다.
너무 사랑하는데,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사랑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서로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2017년을 사로잡을 가장 강렬하고 아름다운 모던 러브 스토리가 시작된다
가벼운 만남으로 시작했지만 서로의 매력에 빠져 이내 새로운 연인이 된다.
하지만 사랑이 깊어질수록, 서로를 좀 더 알아갈수록 애증도 함께 깊어지고…
서로에게 몰두하던 마틴과 가비에게도 위기가 찾아온다.
너무 사랑하는데,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사랑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서로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2017년을 사로잡을 가장 강렬하고 아름다운 모던 러브 스토리가 시작된다
포토(22)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곽민해
7
독점을 넘어 다자연애로, 사랑에 관한 도발적 질문 -
박평식
4
새로운 척하는 꼬락서니 -
이용철
5
젊은 피와 육체를 어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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