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전직 영화감독 출신의 신부 기요르기는 작은 산간마을에 새로 부임한다. 그는 마을 사람들을 교회로 모으기 위해 영화 상영회를 기획한다. 첫 상영작은 <뜨거운 것이 좋아>. 상영 당일 마릴린 먼로를 꼭 닮은 마을의 음악 선생님을 만난 후, 기요르기의 일상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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