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한 외로운 여행객이 아름다운 여인을 만난다. 곧 유령으로 밝혀진 그녀는 저승으로 갈 수 있도록 자신의 시신을 전통에 따라 묻어 달라고 부탁하는데…. 야쿠티아 영화의 시작을 알린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전설적 이미지와 설정 그리고 알렉세이 로마노프의 영화적 실험이 돋보이는 작품.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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