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사람들은 누구나 거짓말을 하지.
폭설이 휘몰아친 새벽, 흉기에 찔려 피투성이가 된 은서(김정민)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은 그녀를 언니라 부르며 살려달라 도움을 청한다.
곧이어 현장에 도착한 경찰 현주(이정은)는
도경의 혼란스러운 진술 속 무언가 감춰진 진실을 직감하는데…
눈 속에 증거가 사라진 그날 밤,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의 정체는 누구인가?
포토(25)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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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5
다각도 시선을 가린 우연성과 고의성 -
김경수
7
이쯤이면 히가시노 K-고. 차가운 추리에 담은 뜨거운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