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떻게 사는 게 좋은 건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찾고 싶어”
취업 준비에 지친 두 친구, 설희와 화정은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기 위해 즉흥적으로 바다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해를 보지 못하고 크게 싸우고,
각자 우연히 다른 사람들을 만나 예기치 않은 하루를 보낸다.
삶도 여행도 뜻대로 안 되지만, 두 친구는 그래도 오늘을 달린다.
포토(1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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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빈
6
아직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어 -
박평식
5
습작의 추억 -
오진우
6
낯선 곳에서 마주친 자신의 과거와 한 줄기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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