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공존과 멸종

Coextinction (2021)

시놉시스

전 세계 뉴스를 장식했던 어미 범고래가 죽은 새끼를 17일간 데리고 다닌 사건 이후, 감독들은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73마리의 남부상주범고래가 멸종되지 않도록 원주민 지도자들, 과학자들과 함께 구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