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열 명 남짓한 십대들이 누구든 될 수 있고,
어떤 이야기든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세계에서 살아간다.
리산시티, 알스트로에메리아 숲, 아수아 섬의 짙은 어둠을 오가며
그들이 상상하는 이야기는 여러 선택지들을 통과해나가며 희미한 빛을 찾아간다.
어떤 이야기든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세계에서 살아간다.
리산시티, 알스트로에메리아 숲, 아수아 섬의 짙은 어둠을 오가며
그들이 상상하는 이야기는 여러 선택지들을 통과해나가며 희미한 빛을 찾아간다.
포토(12)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소미
7
오직 화면과 캐릭터로 구사되는 정체성의 시절을 감각시킨다 -
정재현
7
세계와 불화할 수밖에 없는 이들이 그럼에도 세계에 빛을 밝히려 할 때 -
이우빈
7
이제야 빛을 본 우리들의 판타지-워 게임 -
박평식
6
엮이고 교신하는 145분의 별난 체험 -
문주화
8
스크린을 정복한 태초의 빛과 10대라는 외딴 문명 -
김철홍
8
그곳에 분명 실존하는 빛나는 유니버스를 관측해내다
관련 기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