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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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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velle Vague (2025)

시놉시스

“계속 찍어요 우리만 할 수 있으니까”


1959년 파리,
젊은 비평가 ‘고다르’가
올해 최악의 영화이자 세기의 데뷔작이 될
<네 멋대로 해라>를 찍는
미친 모험의 시간으로 점프하는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시네마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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